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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소상공인에게 새로운 판로확대는 중요한 문제이다. 그렇기에 더욱 온라인 판로 및 디지털전환이 필요한 소상공인에게 판로 확대를 지원하고 자생력을 강화시켜주는 채널이 중요하다. ‘SOVIC’은 소상공인의 판로개척의 창구가 되고 있다. 특히 진출 조건이 높은 홈쇼핑 영역에서 소상공인의 성공적인 진출을 위해 새로운 솔루션을 제시하고 있다.

소상공인의 판로개척에서 SOVIC의 가치와 만족할 만한 지원은 무엇인지를 해당 사업을 직접 수혜받은 소상공인 업체 조선에프앤비 권기백 대표가 설명했다.

조선에프앤비는 축산 분야의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최상의 품질과 혁신으로 제공하고 있다. 특히, 국내 및 해외 시작에서 농식품, 축산 기술의 선도 역할을 하고 있다.

SOVIC에서 판로 개척 가능

권기백 대표는 “SOVIC을 통해 해당 멘토링 지원과 멘토와의 소통을 진행하였고, 홈쇼핑 진출에 필요한 전략을 짜기 위한 멘토와의 지속적인 소통이 필수였다”고 말했다.

또 이어 “SOVIC 덕분에 실제 홈쇼핑에서 필요한 무대연출을 지원받을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또한 “이번 멘토링 지원 사업으로 새로운 판로개척과 성장을 돕고 브랜드 확장 다각화를 계획할 수 있어서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브랜드 전략과 화면 구성까지의 전체적인 밸런스를 구상해줘

권기백 대표는 “백십일이라는 브랜드 중 한우 양념불고기는 1등급 한우를 사용, 오랜 시간 연구 끝에 개발한 특제 불고기 양념이 소비자에게 소개되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다. 브랜드만의 맛과 풍미가 소비자에게 호응을 얻을 수 있는 중요한 요소이고, 제품의 장점이다. 이번 멘토링 지원사업은 SOVIC을 통해 제품의 장점을 강조하고 그 가치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전략을 구상하는데 도움을 많이 받았다.”고 말했다.

또한 “홈쇼핑 진출은 다른 판로보다 신경 써야 하는 부분이 많다. 제품력, 필요서류, 마케팅, 소개영상, 방송무대연출까지 세세하게 고민해야하는 부분이 많은데, 멘토와 함께 구상할 수 있었다는게 가장 큰 이점이다. 특히, 방송에서 필요한 무대 연출 부분을 직접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어 유용했다”

앞으로의 판로 개척을 위한 성장 만족스러워

멘토링 지원에 대해 가장 만족스러운 점으로 권기백 대표는 “판로개척과 성장을 지원하고 돕기 위한 소중한 기회였다”고 설명했다. “전문가 멘토의 시각은 보다 새로운 아이디어와 넓은 시야를 얻을 수 있었다. 지속적인 품질 향상을 바탕으로 브랜드의 확장과 다각화를 계획하고 있는데, 전문가 시각에서 본 비즈니스 전략을 구상할 수 있어서 더 많은 성과를 창출하고 더 많은 사람들에게 가치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점이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출처 : 스타데일리뉴스(http://www.stardailynews.co.kr)

원문 : http://www.stardail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28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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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시행한 ‘2023 소상공인 TV홈쇼핑 및 T커머스 방송준비 멘토링지원사업’ 에 참여한 기업중 활발히 판로확대 비즈니스를 전개하는 조선에프앤비(대표 권기백)는 축산 분야에서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조선에프앤비는 고품질의 육류로 소비자에게 맛과 건강을 동시에 제공하며 홈쇼핑 판로 확대를 시작으로 글로벌 파트너쉽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권기백 대표를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Q. 조선에프앤비에 대한 소개를 한다면

A. 조선에프앤비는 축산 분야에서 고품질의 육류와 관련된 다양한 비즈니스를 전개하고 있다. 특히,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시장에서도 농식품 및 축산 기술의 선도 역할을 하며, 다양한 파트너들과 협력하여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것에 주력하고 있다. 


Q. 소상공인 TV홈쇼핑 및 T커머스 방송준비 멘토링지원 사업을 신청하게 된 배경과 해당 지원사업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한다면?

A. 소상공인에게 디지털전환, 새로운 판로, 특히 온라인 판로 진출은 중요한 문제다. 그 가운데 홈쇼핑 판로 개척은 제품력 증빙, 방송 준비 등 상당 부분이 어렵다. 우리는 오픈 마켓을 넘어 홈쇼핑 판로 개척 계획을 준비하고 있던 차에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중기유통센터의 판판대로를 통해 해당 지원 사업을 접하였다. 홈쇼핑 진출을 위해 전문가가 멘토링해주는 멘토링 지원사업은 우리의 판로 개척과 성장을 지원하고 돕기 위한 소중한 기회였다. 

멘토링 지원은 소상공인의 디지털전환을 통해 지속가능한 자생력강화를 지원하는 소상공인 전문 컨설팅 사이트 ‘SOVIC’을 통해 지원사업 담당 멘토와 지속적인 소통으로 조언과 피드백으로 효과를 극대화했다. 뿐만 아니라 사업 수행기관인 LG헬로비전을 통해 제품마케팅·방송 준비·컨텐츠 제작·무대 연출·온라인 판매 방안 등 다양한 영역에서 큰 도움이 되었는데, 특히 홈쇼핑 진출에 직접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홈쇼핑 무대연출 선택은 우리의 홈쇼핑 진출을 촉진시켰다. 

 

Q. 조선에프앤비의 홈쇼핑 진출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나?

A. 앞서 말한 멘토링을 통해 홈쇼핑 진출을 한 제품은 조선에프앤비의 ‘백십일’ 이라는 브랜드이다. 백십일 한우 양념 불고기는 1등급 한우를 사용하여 자체 개발한 특제 불고기 양념으로 만든 제품이기에 백십일만의 특별한 맛과 풍미는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수 있는 중요한 마케팅 요소였다. 

멘토링을 통해 제품의 장점을 강조하고 그 가치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전략을 구상했고, 그 결과 홈앤쇼핑에 진출하여 1,2차 방송 모두 완판을 기록할 수 있었다. 그러면서 홈쇼핑 진출이 가능하다는 성취감을 느낄 수 있었다. 

현재, 홈앤쇼핑을 시작으로 다양한 홈쇼핑 채널 진출을 앞두고 있다. 또한 해외시장을 대상으로 글로벌 파트너들과 협력하여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것에 주력할 예정이다. 

 

Q. 멘토링 지원사업에 참여한 소감은?

A. 멘토링지원을 통해 전문가의 시각으로 비즈니스 노하우와 전략을 활용할 수 있어서 좋았던거 같다. 특히 지속적인 품질 향상을 바탕으로 브랜드의 확장과 다각화를 계획할 수 있었고 그 과정에서 향후 기존 제품을 다양한 형태로 발전시켜 시장을 다각화하고 브랜드의 영향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원문 : https://www.segye.com/newsView/20230918503438?OutUrl=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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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 분야에서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조선에프앤비’, 멘토링 지원 사업 통해 홈쇼핑 진출

“오픈마켓에서 홈쇼핑 진출을 계획하던 중 만난 소상공인 TV홈쇼핑 및 T커머스 방송준비 멘토링 지원 사업. 

전문가의 시각으로 홈쇼핑 진출 전략 구상을 함께하니 홈쇼핑 진출도 완판도 가능하던군요!”

고품질의 육류와 관련된 다양한 비즈니스를 전개하고 있는 조선에프앤비 권기백 대표를 만나 홈쇼핑 진출 도전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다.

조선에프앤비는 축산 분야에서 항상 최상의 품질과 혁신을 추구하며, 소비자에게 맛과 건강을 동시에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달려왔다. 기존 오프마켓을 넘어 홈쇼핑 진출 도전을 계획하고 있었다고 한다. 새로운 판로 개척을 준비하던 차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중기유통센터의 판판대로를 통해 멘토링 지원사업을 접했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멘토링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전문가의 멘토링을 받아 홈쇼핑 채널까지 안착한 상태라고 밝혔다.

현재, 홈쇼핑 진출을 기반으로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시장에서도 농식품 및 축산 기술의 선도 역할을 하며, 다양한 파트너들과 협력하여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것에 주력하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권대표는 멘토링 지원 사업은 자사제품의 판로 개척과 성장을 지원하고 돕기 위한 소중한 기회였다고 말했다. 무엇보다 홈쇼핑, E커머스 분야에서 소상공인 컨설팅을 전문으로 하고 있는 멘토의 시각은 제품의 비즈니스 전략을 보다 효과적이고 전문적으로 진단받을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그 과정에서 새로운 아이디어와 넓은 시야로 볼 수 있는 것이 가능하게 한다는 것이다.

권대표는 “특히 멘토의 멘토링을 실제 홈쇼핑 채널에 적극 적용하여 지금의 결과를 이루어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혁신과 발전을 통해 더 많은 성과를 창출하고 더 많은 사람들에게 가치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고 싶다”고 말했다.

특히 권대표는 “멘토링 지원 사업은 소상공인 전문 컨설팅 사이트 ‘SOVIC’을 통한 지원사업 담당 멘토와 지속적인 소통과 홈쇼핑 진출에 필요한 요소 중 선택하여 지원 받을 수 있는 ‘선택지원프로그램’ 이 구축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말했다.

또한 멘토링 지원을 통해 ‘홈앤쇼핑’에 진출하게 되었고 1,2차 모두 완판을 기록하게 된 것도 자랑거리다. 백십일 한우 양념 불고기만의 맛과 풍미가 소비자에게 큰 호응을 이끌어 낼 수 있었던 중요한 요소였고, 멘토링을 통한 제품의 마케팅전략이 한몫했다는 것.

그러면서 권 대표는 “멘토링을 통해 제품의 장점을 강조하고 그 가치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전략을 구상했다. 멘토링을 통해 쌓은 노하우와 전략을 활용하여 지속적인 품질 향상을 바탕으로 브랜드의 확장과 다각화를 계획하고 있다. 기존 제품을 다양한 형태로 발전시켜 시장을 다각화하고 브랜드의 영향력을 확대할 예정이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원문 : http://www.ilemonde.com/news/articleView.html?idxno=176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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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디지털전환, 특히 홈쇼핑 채널 진출을 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준 지원 사업이 있다. 

이에 멘토링을 통해 홈쇼핑 진출에 성공한 조선에프앤비 권기백대표를 만나 이야기를 나눠봤다.

조선에프앤비는 어떤 기업인가?

조선에프앤비는 축산 분야에서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고품질의 육류와 관련된 다양한 비즈니스를 전개하며, 소비자에게 맛과 건강을 동시에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시장에서도 농식품 및 축산 기술의 선도 역할을 하며, 다양한 파트너들과 협력하여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것에 주력하고 있다.

멘토링지원 사업은 어떻게 참여하게 되었나

오픈마켓을 넘어 홈쇼핑 판로 개척을 계획하고 준비하고 있었다. 홈쇼핑은 상품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부터 방송 준비까지 해야할 것이 많다.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중기유통센터의 판판대로를 통해 그 과정을 같이 고민하고 멘토링 해줄 수 있는 지원사업을 접하고 판로개척과 성장을 지원받기 위해 참여했다.

소상공인의 판로개척 특히 홈쇼핑 구체적으로 어떻게 돕나

기본적으로 소상공인의 디지털전환을 통해 지속가능한 자생력강화를 돕는다. 소상공인이 새로운 판로 특히 홈쇼핑채널에 진입할 수 있게 길목을 터줄 수 있어야 한다. 멘토링 지원 사업은 SOVIC 사이트를 통해 지원사업 담당 멘토와 지속적인 소통으로 조언과 피드백을 얻을 수 있었다.

뿐만 아니라 사업수행기관인 LG헬로비전의 제품마케팅, 방송 준비, 컨텐츠 제작, 무대 연출, 온라인 판매 방안 등 다양한 영역에서 멘토와 직접적인 지원이 있었는데, 특히 홈쇼핑 채널에 적극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비즈니스 전략과 방송 송출 시 무대 연출을 제공해 솔루션을 제공했다.

향후 목표는 무엇인가

우리는 멘토링을 통해 노하우를 쌓고 전략을 세웠다. 이를 활용하여 지속적인 품질 향상을 바탕으로 브랜드의 확장과 다각화를 계획하고 있다. 또한 멘토링을 통해 홈쇼핑 판로 개척에 성공했다. 이 기회를 시작으로 다양한 홈쇼핑 채널 진출, 해외 시장을 대상으로 글로벌 파트너들과 협력하여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것에 주력할 예정이다.

출처 : Businesskorea(https://www.businesskorea.co.kr)

원문 : https://www.business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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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연합회와 30개 업체 공동 선정…택배비 지원 및 물류 역량 강화 교육 실시

원터치 박스, 종이완충재·테이프 등 자체 개발한 친환경 포장재도 지원

 

판매량이 적거나 사업 초기로 정상화 궤도에 오르기 이전인 영세 소상공인을 위해 CJ대한통운이 팔을 걷어붙였다.








CJ대한통운이 소상공인연합회, 사랑의열매와 함께 친환경 물류 지원사업 ‘그린딜리버리플러스’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그린딜리버리플러스는 평소 접하기 어려운 물류 역량 강화 교육을 제공하는 동시에 택배비·포장재를 지원하는 소상공인 상생 프로그램이다. 참여 대상은 택배를 통한 상품 판매가 주 매출원인 영세 소상공인이다. 지난 5월 소상공인연합회와의 심사를 통해 30개 업체가 선정됐다. 

 

CJ대한통운은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선정된 업체를 대상으로 친환경 물류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을 통해 ▲온라인 유통 구조의 이해 ▲최신 물류 동향 ▲친환경 소비 트렌드 ▲패키징 및 재활용 관련 법적 규제 ▲물류비 절감 컨설팅 등 소상공인들이 평소 알기 어려웠던 친환경 물류의 중요성 및 물류 효율화에 대해 강조했다.

 

더불어 CJ대한통운은 프로그램에 참여한 소상공인의 물류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택배비와 친환경 포장재를 지원할 계획이다. 친환경 포장재는 포장 테이프 사용량을 50% 절감할 수 있는 원터치 박스, 비닐 대신 재활용이 가능하도록 종이로 만든 완충재와 테이프 등이다. CJ대한통운이 친환경 물류기술을 활용해 직접 개발했다.

 

김희준 CJ대한통운 ESG담당은 “경기불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친환경 물류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건강한 생태계 구현을 위해 소상공인과의 상생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CJ대한통운은 다양한 사회 구성원과 동반성장하기 위한 ESG 경영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 중소벤처기업부와 글로벌 물류 네트워크를 활용해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 활성화에 기여하는 ‘자발적 상생협력 기업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플라스틱 화장품 용기 및 호텔에서 배출되는 투명 페트병 등의 재활용을 위한 순환물류, 물류센터 폐기물 재활용 등 사업 밀착형 친환경 경영에도 앞장서고 있다.

 

헬로티 함수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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